2009년 9월 7일 월요일

해킨, 그거 별거 아니더군!

일전에 포스팅했듯이

해킨토시를 시도하고 있었습니다.


별다른 준비 없이, 무모한 시도는 실패를... 좌절하고 말았지요.

그래서 몇일간 자료 수집과 공부를 통해 차근차근 준비를 했더랬습니다.


부트로더와 몇개의 배포판들,  최종적으로 넘어갈 리테일 버젼까지.

또, 충돌이나 패닉이 날 상황, 드라이버 종류들을 알아보고

메뉴얼이나 팁 등을 찾아보면서 나름 준비를 했습니다.


대망의 9월4일.

집에 돌아와 설치시작!!

실패! 실패! 실패!  OTL...


나름 준비했다고 생각했으나, 별다른 방법을 알아내지 못한체 좌절...


그러다가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재설치!!

이때는 iPC 배포판으로 설치를 시작했고, 커널 종류를 변경했습니다.

그리고 몇가지 드라이버들을 잘 살펴보면서 기본적으로 필요한 것만 설치했습니다.


오오!!

성공입니다!!!!

이래저래 추가 드라이버를 설치하고 나니 아주 마음이 흡족합니다.

물론 아직 ODD 불능, 잠자기 불능, 가끔 커널 패닉이 일어나지만

그래도 그래픽이나 사운드 잘 되고 씽씽 돌아갑니다.


흐흐흐.

이제는 다음 산으로 넘어갈 때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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