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 12일 금요일

125cc로 달리는 솔로 여행 -1-

이 여행기는 2006년 8월에 모터바이크로 홀로 떠났던 전국 여행의 기록입니다.
실제 작성은 2006년에 하였으나 마무리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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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투어계획의 시작은 군복무 병장 시절 때였습니다. (말년...ㅡ,.ㅡ;;) 내가 앞으로 제대를 하면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하던 도중... 제가 지금까지 여행을 가본 적이 없다는 사실을 기억해냈습니다. (물론 수학여행 이런 것은 가봤지만 개인적으로 준비해서 간 것은 없더군요.) 해서, '그래! 나도 여행을 가보자!' 라는 모토로 생각을 했지요. 자유롭게 돌아다니고 취미로 하던 사진도 마음대로 찍을 수 있는 방법은 바이크를 타고 여행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동기녀석 중에 바이크에 푹 빠진 놈이 있었는데 그녀석의 영향도 컷지요. 바이크에 대한 관심이 생겼거든요.
 
  어쨌든, 그렇게 목표를 세웠으니 구체화 시켜야지요. 일단 면허가 없으니.. 면허를 따야됩니다. 헌데 학원을 다니면 돈이 많이 드니 직접 면허시험장에서 시험을 보는 걸로 하고, 일반 보통 면허로는 125cc까지만 가능하니 그중에 괜찮은 바이크를 찾고... 그렇게 나온 준비 과정으로 시험보는 방법을 면허있는 사람들에게 문의하면서 이미지 트레이닝(아직 군대니까요)을 시작했습니다. 바이크는 동기녀석에게 자문을 구해 트로이(125cc)로 대충 윤곽을 잡았습니다. 일정은 한창 더울때를 피한 8월 말쯤으로 정했습니다. 이렇게 기본 계획은 세워졌던 것입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드디어~~ 2006년 6월 6일 제대!!!! 기쁜 순간입니다. 아~ 기뻐요.
 
  자유를 얻었으니 본격적으로 준비를 합니다. 면허를 준비합니다. 강서면허시험장에 필기 등록하고, 전날 대충 보고.. 아침에 가서 기출문제 한번 보고.... 당당히! 합격! 음하하하~
  기능 시험은 한번 떨어지고, 시간제 연습 한번해보고 바로 합격! 도로 주행은 아버지께 집차(아토즈)로 연수 받고~ 간신히 턱걸이 합격! 으허허~ 어쨌든 가릿!~~~ 면허는 준비 되었습니다. 이 기간은 운전 연습을 쉽게 할수 없던 관계로 전체적으로 한달이 걸렸습니다.

  이제 모터바이크를 사야합니다.
  일단 바이크에 대해 거의 모르고 새거 사기엔 자금이 부족하니 새거 같은 중고로.. 06년식(그때는 06년이었으니) 최대한 키로수가 적은 매물을 기다렸습니다. 일주일 간의 잠복 끝에, 160km만 탄 새것같은 트로이를 좋은 가격에 인수받았습니다. 어찌나 좋던지~~
 
  동거동락하게 될 애마가 준비됐습니다. 기본적으로도 안전은 필수다 라고 생각했기에, 보호장비에는 아낌없이 투자했습니다. 헬맷, 장갑, 팔다리보호대, 척추보호대. 부츠는 자금 부족으로 구매하지 못했지요. 요게 좀 멋진데....
  이제 여행을 준비하며 주행 연습과 길들이기(아직 새것이니까요) 차례입니다. 정말 열심히 돌아다녔습니다. 처음에는 집주위, 동네, 가까운 시내, 중심가, 먼~곳. 이렇게 차츰 범위를 넓혀가며 감각을 키우고, 길들이기를 했습니다. 8월 초중에는 집을 떠나 수련회를 갈일이 많아 어떻게든 열심히 달렸습니다. 하도 싸돌아 다녀서 가끔 몸이 지칠때도 있었으나 오기로~~~ 막판에는 매일 혼자 남산에도 가고 그랬습니다.그렇게 출발 전까지 달린 거리는 총 1550km.
 
  마지막으로 여행 계획!
  사실 이게 일반적으로 가장 중요한건데 실질적으로 가장 대충했습니다. 이번 여행은 자유로운 여행이 주제라면서, 계속 뒤로 뒤로 미루다가 여행 가기 3일전에야 본격적으로 계획을 세웠답니다. 물론 기본적으로 생각해뒀던 전체적인 이동 루트는, 동해안과 남해안을 돌아보는 것이었습니다.
  이걸 기본으로
서울 -> 속초(강릉) -> 동해안 -> 부산 -> 남해 -> 진도 -> 내륙 -> 서울
라는 기본 루트를 정했답니다.
  하도 날림으로 세운 계획이라, 대충 대충 가자는 생각으로 정한 거지요. 중간 몇가지 세부사항으로, 속초로 갈때 설악산을 통과하는 것, 대관령도 넘어보는 것, 호미곶을 가보는 것, 거제도, 해남 땅끝마을 가보기 정도로 정해뒀습니다. 여행전 준비도 조사안해둬서 대충 그냥 옷가지하고 사업소에서 간단 점검만 받아두었지요. 티셔츠, 속옷, 비상약, 세면도구, 여벌의 바지, 사진기, 잠금장치를 챙기고, 비올것을 대비한 오토바이 커버, 절대 나를 위한 비옷은 챙기지 않았습니다. 하하; 어짜피 운동화 한개만 가져가니 일일히 준비하기 벅차 그냥 냅뒀습니다. 여행비용은 하루 식사, 연료, 잠잘곳 각각 만원씩 3만원을 기본으로 잡고, 10일을 기본으로 30만원을 준비했습니다.
 
  이런 계획도 준비가 안되는 바람에 8월 21일로 잡아놨던 출발을 하지 못하고 23일로 연기.
그리고 준비과정 중 자켓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급하게 텍스타일 자켓을 구매했습니다.

  드디어 대방의 8월 23일!
오전에 바이크 센터에 들러 정비를 하고, 드디어 나만의 여행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시각은 11시 30분.
출발~~~~~~~~~~~ 부르르릉~~
 
- 투 비 컨티뉴드.... -

* 2탄 예고 *
그러나 시작부터 그는 난관에 봉착하게 되는데...
"아악~~ 대체 언제 서울을 나가는 거야~~~"

2009년 12월 17일 목요일

OpenSSL 명령어들

openssl 관련 명령어들...

1. key 생성
openssl genrsa -des3 -out server.key 1024

2. key 내용 확인
openssl rsa -noout -text -in server.key

3. key password 제거
openssl rsa -in server.key -out server.key.unsecure

4. csr 생성
openssl req -new -key server.key -out server.csr

5. csr 내용 확인
openssl req -noout -text -in server.csr

6. 인증서 내용 확인
openssl x509 -noout -text -in server.crt

7. 원격지 cert 확인
openssl s_client -connect URL:Port

 
8. DER 형식의 인증서를 pem 형식으로 바꾸기
x509 -in cert.cer -inform DER -out cert.pem -outform PEM

9. pem 형식의 인증서를 DER 형식으로 바꾸기
x509 -in cert.pem -inform PEM -out cert.der -outform DER
(키는 rsa)

10. pfx에서 키 추출
OpenSSL> pkcs12 –in filename.pfx –nocerts –out key.pem

11. pfx에서 인증서 추출
OpenSSL> pkcs12 –in filename.pfx –clcerts –nokeys –out cert.pem
출처 : Tong - Mashup님의 Dummy통

2009년 9월 23일 수요일

Lab Computer를 Hachintosh로 만들자

설치 대상 Computer의 중요 사양은 다음과 같습니다.

Mainboard: P5LD2 - i945P, ICH7R
CPU: PentiumD presler 930
Sound: ALC882M
Lan: Marvell 88E8053
Graphic: Sapphire ATI Radeon HD3650 256mb
Keyboard, Mouse: USB
HDD, ODD: Sata

자, 설치를 해볼까요?

부팅은 boot-132로 USB에 넣어서 했습니다.
중요한 드라이버만 준비해서 initrd.img를 제작했구요.

설치용 OSX는 배포본으로 iPC와 XxX를 준비했었습니다. 주로 iPC를 가지고 계속 했었는데요, 이게 생각만큼 잘 되지는 않았습니다. 뭐, 그래도 어느정도 준비는 했던터라 부팅은 가능한 상황까지는 갔습니다.

그래도 부팅은 할 수 있었으니까, Mac은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하하하~
가장 큰 문제는 Graphic였지요. 이게 그래픽 드라이버를 선택해서 설치하면 화면이 깨져서 검은 화면에 깨 뿌린 것마냥 나오더군요. 그 상태에서 안전모드로는 부팅이 가능했기 때문에 그렇게 부팅을 해서 집에서 설치할 것들을 준비했습니다.

일단 집의 Computer 설치를 계속 준비하는 터라 Lab PC는 뒤로 미뤄뒀었는데, 그래픽이 너무 아쉬웠던 터라 다시 삽을 집어 들었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그래픽은 넘기 어려운 산이더군요. 이래저래 kext들을 구해봤으나 죄다 똑같은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드라이버를 모두 삭제하면 기본 정보로 standard 부팅은 잘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때쯤 ideneb 10.5.8 version을 구했었고, 요것도 금방 다시 설치를 했고 꿈을 안고 부팅을 했으나.....음하하하하~ 안되더군요... OTL..
그래도 해상도를 수정하는 방법을 통해서 아쉬운데로 해상도만 높여서 사용하다가 EFI String이나 dsdt로 하려했으나...어렵더군요. 정보는 인식하지만 Mac의 최고봉~ QE/CI가 안되었습니다. 그대로 포기할까 하다가 검색을 해서 그전과는 다른 이름인 드라이버(사실 완전히 다른 건 아니라 단어가 추가된)를 구해서 설치했는데!!!!!!!


드디어!!!!!!!! 드디어~!!!!!!!!! 인식!!!!!!!! 으하하하하~ 기쁨의 환호성~ 예예~~

흐흐~ 지금 상태는 E/E는 사용하지 않고 다 S/L/E에 다 들어있고요, 타임머신 픽스해서 잘 되고 있습니다.

자~ 이제는 리테일로~ 고고~~

x86 PC를 Hackintosh로 만들자- 현재까지의 요약

얼마 전부터 Mac을 써보겠다고 용을 쓰고 있다고 했었습니다.
괜히 주위에 Mac을 쓰고 있는 사람들 때문에 이렇게 된건데요.

Mac을 살 돈은 없으니까, 자연히 Hachin으로 눈을 돌렸더랬지요.
처음의 시도는 무모함이기에 보란듯이 실패!!! OTL....

하하하~ 당연한 일이니 크게 낙심하지 않았습니다.
약간의 준비가 필요하니 자료 수집과 설치 공부를 해서 나름 준비를 했습니다.

부팅방법이나 설치방법, 설치 자료 등을 준비했고요.
일단 배포판 부터 시작했습니다.

학교 Lab에 있는 것부터 시작했습니다.
일단 얘는 설치가 됐고, 부팅도 했습니다. 즐겁더군요~ 되니까~~
그러나 뭐 완벽한 것은 아니고, 그래픽과 사운드는 아직...

이상태에서 집에서 설치할 것들을 준비했고, 집에서는 약간의 삽질 끝에 설치했습니다.
허나 여기도 문제는 있었구요. 불안불안 상태로 설치되었습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집의 Computer나 Lab Computer,
둘다 기본적으로 Mac의 vanilla kernel이 사용불가한 펜티엄D 프레슬러 CPU 였습니다.

voodoo kernel이나 뭐 그런 걸 썼어야 했던 겁니다.
Lab에서는 그냥 우연찮게 설치했던 것을 집에서는 바닐라를 설치 해보겠다고
엄청 고생을 했던 겁니다. 이 사실도 나중에 우연히 부두커널을 설치하고 나서
검색하다가 알아낸 거죠.

그 때만 생각하면 눈물이...ㅠ.ㅠ


어쨌든 결론은 둘 다 부팅은 가능한 상태까지는 갈 수 있다는 겁니다~~~

2009년 9월 9일 수요일

Aaron Minick - The Gospel



CD1
1. He Lives
2. Amazing Grace
3. Cleanse Me
4. Sing Low, Sweet Chariot
5. Had It Not Been For Jesus
6. Jesus Is The Sweetest Name I Know / There's Something About That Name
7. His Hand In Mine
8. Just A Closer Walk With Thee
9. Pass Me Not
10. That's Just Like Jesus
11. Wayfaring Stranger

얼마전에 구매한 앨범입니다.
처음 나왔을 때, He Lives의 1분 듣기를 들어보고
'이거...좋은데?' 이러고 살 듯 하면서 말았다지요~

시간이 좀 지나서 20%가 10%(ㅠ.ㅠ)로 바뀌었을 때... 구매했습니다.

음악 평론가도 아니고, 단지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냥 전 1번 트랙이 좋아요! 이런 느낌~?

재즈라 한다해도 현란, 자유한 재즈가 아니라서
가벼운 마음으로, 재즈를 잘 몰라도 들을 수 있습니다.

재즈는 언젠가는 꼭 해보고 싶은 음악입니다.

2009년 9월 7일 월요일

해킨, 그거 별거 아니더군!

일전에 포스팅했듯이

해킨토시를 시도하고 있었습니다.


별다른 준비 없이, 무모한 시도는 실패를... 좌절하고 말았지요.

그래서 몇일간 자료 수집과 공부를 통해 차근차근 준비를 했더랬습니다.


부트로더와 몇개의 배포판들,  최종적으로 넘어갈 리테일 버젼까지.

또, 충돌이나 패닉이 날 상황, 드라이버 종류들을 알아보고

메뉴얼이나 팁 등을 찾아보면서 나름 준비를 했습니다.


대망의 9월4일.

집에 돌아와 설치시작!!

실패! 실패! 실패!  OTL...


나름 준비했다고 생각했으나, 별다른 방법을 알아내지 못한체 좌절...


그러다가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재설치!!

이때는 iPC 배포판으로 설치를 시작했고, 커널 종류를 변경했습니다.

그리고 몇가지 드라이버들을 잘 살펴보면서 기본적으로 필요한 것만 설치했습니다.


오오!!

성공입니다!!!!

이래저래 추가 드라이버를 설치하고 나니 아주 마음이 흡족합니다.

물론 아직 ODD 불능, 잠자기 불능, 가끔 커널 패닉이 일어나지만

그래도 그래픽이나 사운드 잘 되고 씽씽 돌아갑니다.


흐흐흐.

이제는 다음 산으로 넘어갈 때인 듯!


2009년 9월 4일 금요일

Hachin의 길은 멀고도 험하다.

일전에 밝혔듯이

현재 hachin을 시도하고 있는 보드는 intel p43, ich10인 보드다.

요것이 그닥 해킨에 좋은 칩셋은 아닌 듯 싶다.


가장 큰 어려움은 이 칩셋으로 성공했다는 보고가 거의 없는 터이고,

이 것에 관련된 좋은 내용들도 그닥....잘 보이지 않는다.


P43 칩 자체가 P45와 크게 차이가 없는 것이고,

ich10 도 ich10R과 크게 차이가 없으니 해킨에 무리없는 것 같기는 한데..

이상하게 잘 안되고 있다.


지금은 한발 물러서서 성공을 위한 자료 수집과 연구 중이다.

배포판 version은 iPC, XxX 두가지를 준비했고, Retail을 시도하기 위해 하나 준비했다.

boot-132로 부팅하기 위해 적절한 kext를 모아 전용 bootloader 만들었다. 으하하~

그래픽카드가 지원이 잘 안되는 경향이 있는 듯하고, 사운드칩이 via 것이라 없는듯..


이번 주말에 다시!!!